★ 백일.돐 잔치 상차림




★ 백일.돐 잔치 상차림
밤잠을 설쳐가며, 우는 아기 달래면서 아기가 혼자 자라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기적이나 마법보다도 강렬하지만, 당위적인 것이기에 평범해 져 버릴 수 있는 엄마의 사랑과 희생. 이제는 그것의 우대함을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어머님 ,아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기를 만난지 백일, 1년,,품에 보듬어 안기도 조심스러운데,,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주신 어느덧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 세상의 빛을 본지 첫 생일 (돐), 백일을 맞이하여맞이 하였습니다.
"우리 아기가 세상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자리를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기가 지혜롭고,따뜻하고,씩씩하고,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부디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사랑과 축복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로 시작되는 초대장을 빛나게 할수 있는 상차림을 알아 본다.

▣ 1. 백일잔치
아기가 출생한 날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 잔치를 베풀어주는 것을 말한다. 옛날에는 의술이 발달하지 못해 아기를 낳아 백일까지 기르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무사히 100일을 맞게 된 것은 어떤 뜻이 있기 전에 우선 축하할 일이었다.
이 날 상차림 음식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백설기와 수수경단이다. 백설기의 자는 백일의 자와 음이 같으며, 뜻은 순백을 의미하여 무병하게 자라라는 기원이 담겨 있다. 수수경단은 아기의 액운을 막는다는 풍습에서 유래되었다.
이웃에서는 백일 떡을 받으면 빈 그릇으로 않고, 실이나 선물 또는 약간의 돈을 담아 백일 집에 보낸다.
손님을 초대할 때는 가까운 친척, 친지, 친구, 이웃에 한하고, 음식은 백설기, 수수경단, 송편 등의 떡과 미역국, 나물, 해물 및 육류의 음식을 마련한다. 돌잔치처럼 큰상을 차리거나 잔치를 벌이지는 않는다.
초대받은 사람은 그 아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미리 알아 그에 맞는 선물을 마련한다. 선물은 아기용 장난감, 옷 우유, 과즙 등이 적당하다.
▣ 2. 찬지
아기가 태어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여 첫돐이라 한다.
이 날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첫 번째로 맞는 생일이라 하여,쌀밥,미역국, 백설기, 수수경단을 차려 성주님께 드리고, 아이의 명과 복을 빌며, 그 밥과 국을 아이에게 먹이는 풍습으로,, 처음으로 큰상을 받는 날이기도 하다.
● 아기 옷차림
옛 관습에 따라 남녀별로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아들
연두색 저고리
보라색 바지
남색 조끼
연두색 마고자
분홍색 두루마기
남색 쾌자(금박이)
검은색 복건
다홍색 띠(쾌자용)
수놓은 누비 버선
수 주머니
▶ 딸
노랑색 단속곳
다홍이나 진분홍 치마
노랑 색동 반회장 저고리 : 앞자락을 여러 원색 조각으로
색을 맞추어
잘게 모아 붙인 감으로 만들고, 깃, 고름, 끝동, 겨드랑이에는
다홍으로 회장을 대고, 동은 색동을 단다.
연두색 마고자나 쾌자(겨울용)
수놓은 버선
수놓은 작은 염낭과 갖은 노리개 괴불
금박 조바위
● 각종 돌잡이 이벤트 행사중에 자리를 뜨거나,음식을 가지러 가는 등의 행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 방명록 만들기
방명록을 준비해서 입구에서 손님들께 아기에게 덕담을 적을 수 있는 노트를 마련한다.
아기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이 가득 담긴 방명록은 기념품이 될 것이다.

▶ 돌잡이 이벤트
( 보드에 컵을 붙여 돌때 잡을 상품을 골랐을때 상품을 주는 이벤트 )
▶ 성장비디오
( 비디오 편집업체에 지금까지 자라온 사진들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제작 돐잔치 때 빔프로젝트로 영상 출력 ) ,음악을 삽입해도 훌륭하다. 엄마의 기도등의 좋은 글귀를 삽입해도 좋다.
▶ 아기의 타임켑슐 만들기

먼 훗날 기념이 될말한 물건을 담아 타밍 켑슐을 만든다.
배내옷, 손도장, 발도장, 아기에게 주는 엄마 , 아빠의 편지
br> ▶ 탄생일보 & 탄생잡지
( 액자로 하는경우도 있으며, 테이블위에 읽을수 있게 잡지 형태로제작 )
▶ 사진보드 아기 사진 전시
아기의 탄생의 순간들의 사진이 있다면, 돐잔치 장소에 아기 사진을 전시해 두는 것도, 예쁜 모습을 알리는 한 방법이다.
( 액자로 입구쪽에서 볼수 있게 하는 사진 패러디 사진, 이미지보드, 등 )
▶ 덕담 받기 덕담 용지, 덕담 보드
( 테이블위에 읽을수 있게 잡지 및 싸인보드 형태로 제작해서 글을쓸수 있게 연필과 같이 놓음. )
▶ 감사장 수여
( 돌잡이 이벤트에서 감사장을 만들어 아기에게 주는 이벤트 )

▶ 선물, 축의금채기는 사람, 아기 돌보는 사람은 미리 지정해 두기
당일 엄마 아빠가 가장 바쁘므로, 미리 지정해 두면, 분실과 혼잡을 줄일 수 있다.
▶ 기념사진
돐 기념 앨범을 제작시, 직접 와서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한다.
앨범은 컷 수와, 옵션 별로 비용이 달라진다. 예약시 확인해야 하며,음식점에 따라서 원판사진을 찍어주기도 한다.

2~3일 전에 미리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 두면 편리하며, 좋아하는 장난감을 미리 가져가는 것도 한 방법.

● 돐 잡히기
푹신하게 만든 방석이나 면포 한 필을 접어놓고 아기를 앉힌다.
쌀, 과일, 떡,책, 붓, 돈(신권), 활, 실 등을 큰상에 차려 놓고, 아기에게 마음대로 가지라고 하여 집는 물건을 보고, 그 아기의 장래를 점치는 행사다.
돐 잔치의 가장 재미있는 순서라 할수 있다..
집는 순서로 보아 붓, 책 등을 먼저 잡으면 공부를 잘 할 것이라 하며, 돈이나 쌀을 잡으면 부자가 된다 하고, 활을 잡으면 무예가 능하다 하며, 실을 잡으면 명이 길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기의 재롱을 보기 위한 재미로 하는 일이다. 지나치게 해서 아기를 괴롭히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돐 상 준비

▶ 1.대추와 밤이 섞인 설기떡 :
▶ 2. 송편 :
▶ 3. 수수경단 :
▶ 4. 사과와 배 :
▶ 5. 흰쌀 : 쌀은 깨끗이 씻어서 놓는다. 평생 먹을 것이 풍부 하라는 기원에서 온 관습이다.
▶ 6. 백색, 홍색의 굵은 타래실 : 명이 길라는 뜻이다.
▶ 7. 붓과 책 : 학문을 잘 하라는 뜻이다. 요즈음은 천자문 대신 예쁜 그림책을 놓는다.
▶ 8. 활과 화살 : 무예에 능하라고 기원하는 뜻이다.
싸리가지의 껍질을 깨끗이 벗겨 작은 활을 만들어 다홍 실로 매어 화살과 함께 놓는다.
▶ 9. 돈 : 부자가 되라는 뜻이다. 옛날에는 엽전을 홍실에 꿰어 놓거나 은전 등을 놓았다.
● 돐상 차리기
● [돐 잡히기 상]
▶ 1. 떡류 : 얇은 쟁반이나 큰 접시에 듬뿍 담아 놓는다. 세 가지를 함께 담아도 되고 따로따로 담아도 된다.
▶ 2. 과실 : 과일을 통째로 깨끗이 씻어 한 접시에 놓는데, 아기의 손이 닿아도 허물어지지 않도록 꼬챙이로 서로 연결시킨다.
▶ 3. 쌀 : 상 앞쪽의 중앙에 소복하게 담아 놓는다.
▶ 4. 실타래 : 쌀 위에 놓는다.
▶ 5. 붓과 책 : 쌀 오른쪽에 놓는다.
▶ 6. 활과 화살 : 쌀 왼쪽에 놓는다.
▶ 7. 돈 : 쌀 옆에 놓는다. 돌잡이에 놓는 돈은 반드시 신권을 준비한다.


▶ 아기가 서는 앞쪽은 아기가 마음대로 휘저으며 놀 수 있도록 한다.
화분 등은 상옆에 장식하고, 아기가 설 자리에는 푹신한 방석을 깔아 준다.
▶ 돐 잡히기가 끝나면, 친척, 친지 등 손님을 대접한다.
돐 맞이를 기념하고, 후일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돐을 맞는 아기의 돐 사진과 가족사진을 찍거나 비디오 촬영을 해 두는 것도 좋다.
▶ 해마다 돌아오는 출생일은 생일이라고 하여 잊지 않고, 떡과 미역국과 음식을 준비하여 ,이웃과 친척이 한자리에 모여 이 날을 축하하는 것은 예부터의 풍습이다.
▶ 생일은 돐이나 회갑처럼 대규모의 잔치를 베풀지 않고, 자축하는 정도로 가족끼리 조촐하게, 평상시보다 음식을 조금 더 준비하거나 미역국을 끓여서 먹는게 보통이고,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 아기가 10세가 될 때까지 백설기와 수수팥떡을 해주면 좋다고 하는 풍습이 있기 때문에, 보통 가정에서는 수수팥떡은 빠뜨리지 않고 해준다.
자식이 귀한 집에서는 10세까지 삼신상을 차리기도 하고, 아기 시루를 따로 만들어 삼신상앞에 놓았다가 집안 식구끼리 나누어 먹기도 한다.


1~2시간먼저 도착해,요리는 뷔페라도 사전에 미리 먹어보고,
종류와 분량,상태을 확인하는것이 좋다. 샐러드가 눅눅하진 않은지,불거나 상한 음식은 없는지..등등

어린아이가 있다면, 항상 눈을 떼지말고,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호기심으로, 장식의 꽃, 풍선 음식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돐잔치의 알코올 음료는 따로 계산이 되며, 술냄새도 생각하면서 즐기자.

아기 돌봐줄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손님 맞이에 순조롭다.

아기는 아빠가 안아, 엄마의 머리와 옷 매무새를 신경쓰도록 하자.

초대장을 보내자.


작은 생명이이세상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지만,..
작은 생명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의미가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고귀하기에
하늘도, 하늘아래 모든 만물도
다같이 기뻐하고, 그 작은 생명을 축복하는 겁니다.

언제가는
이 작은 생명이 자라서
커다란 나무가 되는 과정을 겪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면
하나의 커다란 나무가 될 것입니다.

이 작고 여린 생명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나도 힘겨운 세상
그렇지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 있기에
정을 알고, 의를 아는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 작은 생명이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습니다.

세월이 지나 먼 훗날에,
작은 생명이 바라보는 세상이
아름답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라면...
그렇다면
이작은 생명 또한
사랑을 알고 정을 아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임을
어둠 속에서는 밝은 빛이 될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1. 초대장, 2. 돌상(떡,과일), 3. 현수막, 4. 풍선장식, 5 .이벤트보드, 6. 번호표,7. 스토리보드, 8. 사진보드, 9. 덕담보드 10. 테이블 안내문, 11. 포스터,12. 감사편지, 13. 답례떡, 14. 헤어/메이크업, 15. 의상, 16. 배경음악, 17. 스냅사진, 1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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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다스kan7ry | 2008/06/09 12:56 | ★ 초보엄마랑 아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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